배우 하희라, 인체조직 기증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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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 인체조직 기증 계획 발표
기자: 최지혜 | 발행일: 2025.04.02 14:11 | 업데이트: 2025.04.02 14:17
배우 하희라가 인체조직 기증을 결심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그는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2011년 인체조직 기증자로 등록했다며, “많이 아팠던 경험이 있기에,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 기증은 익숙하지만, 인체조직 기증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며 뼈와 피부도 기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상 환자들에게 인공 피부와 뼈는 상당히 고가라며, “이 때문에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인체조직 기증, 무엇이 가능한가?
장기 기증과 달리, 인체조직 기증은 피부, 뼈 등의 조직을 필요한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기증 가능한 조직은 총 11가지다.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힘줄),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인체조직 기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15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며, 채취된 조직은 최대 5년 동안 이식이 가능하다.
한 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면 장기 기증은 신장, 간, 심장, 안구, 손, 발 등을 포함하며, 즉시 이식이 이루어진다. 장기 기증을 통해서는 최대 9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증된 조직, 어디에 사용되나?
뼈·연골 → 골절 및 임플란트 치료
피부·근막 → 화상 및 피부질환 치료
인대·건 → 손상된 인대 재건, 퇴행성 질환 치료
혈관 → 관상동맥 우회술, 신장·간 이식 수술
인체조직 기증은 만 14세부터 80세까지 가능하지만, 감염병(예: B·C형 간염, 매독, 에이즈) 또는 악성 종양이 있는 경우 기증이 어렵다. 또한, 알츠하이머나 치매 등의 신경퇴행성 질환이 있는 사람도 기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하희라의 건강 관리 비법 – 채소 스무디의 힘
인체조직 기증을 고려한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하희라는 평소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브로콜리, 샐러리, 케일, 당근, 블루베리, 키위, 바나나, 요거트 등을 활용한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마신다.
“평생 채소 스무디를 먹을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먹을 예정”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식습관은 철저하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 활성산소 감소, 염증 및 암 예방
식이섬유 → 콜레스테롤 배출 촉진, 심혈관 건강 개선
인슐린 저항성 개선 → 혈당 조절, 고혈압 예방
건강을 위한 식습관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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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지혜 |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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