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스토킹과 트라우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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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스토킹범에게 납치당할 뻔한 충격적인 경험 고백
2025년 3월 31일 최지혜 기자 발행

배우 김청이 스토킹범에게 납치될 뻔한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놓았다. 최근,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청이 과거 겪었던 스토킹과 관련된 고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김청은 "과거, 스토커 같은 남자 팬들이 많았다"며, "그때는 스토커라는 단어가 없었고, 나는 스토커에게 잡혀서 죽을 뻔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노주현이 "납치당했었냐"고 물었을 때, 김청은 "네, 차에서 그때의 트라우마로 지금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 김청은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차가 도로에 세워져 있었는데, 갑자기 차 옆에 타고 와서 나를 끌어내더라. 나는 그냥 도로에 누워버렸다"며 "그때 그 사람은 나를 쳐다보더니 '독한 X'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트라우마는 정신적 외상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면 그 경험이 오랜 시간 동안 정신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이러한 경험이 남긴 트라우마는 불안,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은 과거 사건의 기억이 자주 떠오르거나, 그 사건을 반복하는 꿈을 꾸는 등 불안감을 겪게 된다. 또한, 지나친 각성, 무감각함 등의 증상도 지속될 수 있다.
트라우마 자체는 질병이 아니지만, 이를 경험한 후에는 공황장애, 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의 정신적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김청 역시 이로 인해 공황장애 약물을 계속 복용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심한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며, 어지러움, 가슴 답답함, 호흡 곤란, 식은땀 등이 동반된다. 이 증상은 보통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며, 이를 조절하지 못할 경우 쓰러질 수도 있다.
공황발작을 경험한 후에는 예기불안, 즉 '다시 발작이 올까 봐 두려운 마음'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발작이 반복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특정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공황장애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우울증, 광장공포증 등 다른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트라우마나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상담,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인지행동치료는 공황발작 상황을 점차적으로 경험하면서 불안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이 치료는 보통 4주에서 12주 동안 진행되며, 치료 과정에서 호전과 악화가 반복될 수 있지만, 이를 치료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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