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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발기부전 치료제 제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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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역대 최대 규모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제조 일당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수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만들어 판 일당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총 160억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50만 정을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주범인 한 형을 구속하고, 공범인 동생과 함께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이 사용한 제조 공장과 성인용품점 등 4곳에서 발견된 가짜 제품과 주원료, 제조 장비 등을 압수했습니다. 범죄 장소로 사용된 공장은 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민사상 가처분을 통해 동결 조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들이 제조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비아그라 등 정품을 위조한 제품과 피의자가 임의로 제조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성인용품점을 통해 판매되었으며, 현금 거래를 통해 수사 당국의 단속을 피하려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식약처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되어야 할 전문의약품이며, 성인용품점에서 판매되는 위조 제품을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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